반응형 전체 글41 강아지 입양후 꼭 해야될 훈련과 교육하는 방법 강아지를 키우시는 분들이 천만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그만큼 반려견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교육도 시켜야 하고 훈련도 시켜야 하는데 알고 있는 지식이 부족해 가르치지 못하다가 결국에는 난폭한 강아지로 변하거나 통제불능의 상태로 되는 강아지들이 많다고 합니다. 어떤 교육과 훈련을 해야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훈련 기다려 강아지에게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분리불안을 가지고 있는 강아지에게 가장 먼저 하는 훈련도 기다려 훈련이므로 어렸을 때부터 이 훈련은 꼭 해야 됩니다. 우선 처음에 목줄을 짧게 잡은 상태로 손바닥을 보여주고 기다려를 시킵니다. 이때 강아지와 눈이 맞주친 상태에서 진행해야 됩니다. 강아지가 움직이려고 하면 다시 기다려라는 구호를 외치고 목줄을 잡아줍니다. 잘했을 경우에는 바로 칭찬.. 2023. 2. 22. 반려견으로 키우기 가장 좋은 강아지 종류와 장.단점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1000만 가정이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만큼 반려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반려견을 키우시는 분들의 고민은 아마도 어떤 종류의 반려견을 키울 것인지 고민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반려견으로 키우기 좋은 강아지와 각각의 장. 단점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푸들 푸들은 총 토이푸들 미디엄 푸들,스탠다드 푸들, 토이 푸들, 미니어처 푸들 총 4가지로 구분됩니다. 크게에 따라 불리는데 스탠다드 푸들> 미디엄 푸들> 미니어처 푸들> 토이푸들 순으로 가장 작은 토이푸들이 가정에서 많이들 키우십니다. 토이푸들의 장점으로는 털 빠짐이 거의 없고 머리가 강아지들 순위 2~3안에 들 정도로 매우 똑똑한 반려견입니다. 애교도 너무 많고 성격이 온화하며 .. 2023. 2. 21. 강아지<반려견>들의 배변 훈련 방법 처음 강아지를 입양하거나 분양받아 집으로 데리고 왔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훈련은 배변훈련 일 겁니다. 아무 곳에나 실수를 해버리면 치우는 것도 귀찮고 날씨가 따뜻할수록 냄새가 많이 날 때도 있습니다. 배변훈련은 처음 새끼강아지를 입양했을 때 훈련을 해주시는 게 가장 효과적인데 여기서 주의할 점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울타리를 설치하면 안되는 이유 인터넷에 보면 처음 강아지를 집에 데리고 와 배변훈련을 시킬 때는 울타리를 설치해야 된다. 절대 하면 안 된다 라는 여러 글들을 보셨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울타리설치는 절대 해서도 안되고 해 봤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유는 울타리를 설치해 놓고 배변패드를 깔아 두면 처음에는 패드 위에 볼일을 정말 잘 봅니다. 그래서 훈련이 다 된 줄 알고 울타.. 2023. 2. 19. 강아지를 입양 또는 분양 후 처음 데리고 왔을 때 주의할 점 반련견을 키우는 가정이 천만이 넘어섰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반려견을 키우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증가추세로 이어질 전망인데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한 반면에 반대로 키우다가 버려지는 강아지들 또한 그만큼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하겠다고 마음먹고 집으로 데리고 왔을 때의 주의해야 할 사항들과 준비해야 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주기 마음에 드는 반려견을 찾아 집으로 데리고와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대부분 무작정 쓰다듬거나 만지거나 반려견한테 말을 겁니다. 물론 이해 못 할 행동은 아니지만 그건 사람의 입장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반려견 입장에서는 어딘가에 갇혀서 지내다가 갑자기 나타난 사람이 본인을 데리고 와 낯.. 2023. 2. 19. 이전 1 ··· 7 8 9 10 11 다음 반응형